"그거, 맛있어~?"
◈ 외관
밝은 밀색의 머리카락은 어깨쯤에서 양 갈래로 잡아 묶어 네 번 땋아 붉은 리본으로 고정했다. 앞머리에 길게 턱 아래까지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있으나 그녀는 그것을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듯하다. 평상시는 하트모양의 자줏빛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나 선글라스의 건너편에서도 기분 좋게 웃고 있는 눈매가 보이기도 한다.
◈ 성격
흥미 | 사교성이 좋음 | 제 3자
<흥미>
"그거 재미있어 보이네~" - 멜리사
그녀는 흥미 위주로 움직인다. 대화 도중에도 흥미가 있는 것에 마음 가는 대로 이야기를 해서 대화주제가 이리저리 튀는 경우가 많다. 궁금하면 가서 보아야 하고 알아야 한다. 다만 그것이 그녀의 신체에 위협이 되거나 이득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면 가차 없이 버리고 돌아서는 모습도 보여준다. 흥미가 없는 것에는 접근하려 하지 않고 그저 방관한다.
<사교성이 좋음>
그녀는 남을 스스럼 없이 대하고 쉽게 다가선다. 상대방의 무언가를 칭찬하는 것이나 재능 발굴에도 능해서 상대에게 쉽게 접근한다. 그녀는 자신이 타인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상대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그녀의 흥미를 끌었다면 멜리사는 쉽게 호감을 느끼며 옆에 두려고 하는 그녀를 볼 수 있다.
강한 충격이나 급작스러운 상황에서 그녀는 쉽게 충격이라도 받은 듯, 한 박자 느린 반응을 보여준다.
<제 3자>
그녀는 주변에 잘못된 일이 있더라도 크게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 상황이 나쁘게 흘러가도 `어찌 되든 해결되겠지~` 라는 마음가짐. 물론 지나치게 상황이 심각해지거나 자신에게 해가 될 것 같으면 한 발짝 뒤로 물러서거나 도망간다. 좋게 보면 긍정적이나 나쁘게 보자면 회피만 하고 해결을 하지 않으려는 성격. 이는 대화할 때도 크게 두드러지는데 상대가 깊게 파고들면 `글쎄~.. 어떨 거 같아~?` 라는 말로 흐지부지 끝내버린다.
이는 타인의 정보를 자꾸 묻고 대화하는 그녀의 모습과는 달리 자신에 관한건 타인에게 많이 알려주지 않는다.
◈ 기타사항
"흐음..." - 멜리사
무언가 생각할 때 흘러내린 앞머리 한 가닥을 손으로 꼬며 시선을 피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좋은 아침이야! 달링!" - 멜리사
타인을 호칭할 때 `자기`,`달링` 같은 문구를 사용한다. 그녀에겐 그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 남녀노소 상관없으며 딱히 예의를 차려야 할 사항이 아니라면 반말을 한다. 하지만 그녀의 부드러운 말투는 듣는 상대방에게 그리 기분 나쁘게 하지는 않는다.
"그 이야기는 안하면 안될려나..." - 멜리사
현재 양친이 모두 실종상태이다. 그녀가 16살 때 그녀의 부모가 여행을 갔다가 실종되었으며 현재 10여 년이 지나 그녀의 부모가 되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녀는 US무역회사 사장 부부의 딸인데, 그때 당시 무역회사의 소유권은 그녀의 부모님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 대기업의 사장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것은 10년 전에 사회적으로 작지만 이슈가 되었었다. 이 사건을 물어보면 그녀는 매우 침울해지면서 더는 이야기를 이어가기 힘들어한다. 그녀 안에서 이 사건은 매우 크게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현재 그녀는 US무역회사의 사장 자리에 앉아있다.
"보기좋은게 먹기에도 좋아. 자기도 그렇게 생각해?" - 멜리사
미식가. 음식의 형태가 일그러지거나 맛이 좋지 않은 걸 싫어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내와 주는 것에만 입을 대는, 편식이라고 할 정도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미각 또한 예민해서 맛이 변하거나 다르다는 걸 섬세하게 알아채 낸다.
먹는 양은 평균보다 많은 편.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
위스키 / 장어 젤리
<과거사·정신을 건드리는 키워드>
'공감을 못하는', '이질적인', '인체수집', '장기매매'
<공감하지 못하는 소유욕 가득한 소시오패스>
그녀가 어릴 때, 부모님은 그녀에게 모든 것을 해주었다. 곰 인형을 원하면 그 자리에서 사주었고, 달콤한 것을 원하면 한 아름 가져다주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일은 없었다. 다만,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었을 뿐 그녀에게 애정을 주지는 못했다.
그녀의 부모는 무역회사로 큰돈을 벌어들이고 있었고 그 재력으로 그녀가 원하는 것은 모두 해결해주었다. 또한, 무역은 표면상의 회사 일뿐뒷거래로 마약, 총기, 인체까지 거래하지 않는 게 없는 뒷세계의 암거래상이었다. 위험하긴 했지만 큰돈을 벌어들이기에 부모는 그녀를 돌보기보다 일에 집중했고, 어린 시절의 그녀는 부모의 관심도 사랑도 크게 받지 못한 채 방치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부모란 그저 원하는 것을해결해주는 편리한 사람들이란 인식이 강했다.
그녀의 전 애인들은 모두 그녀를 떠나가려 했을 때 살해되었다. 애인이었지만 그녀는 그들에게 `애정` 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저 자신이 원하는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있었기에 곁에 두었던 것. 그런 그들이 떠나간다고 그녀에게 고했을 때, 그녀는 그들에게서 자신이 가장 원하던 것을 빼앗아 자신의 곁에 두었을 뿐이다.
수법은 거의 같았다. 집으로 불러들여 수면제(바르비탈; 마약성 수면제. 쉽게 구할 수 없으나 뒷거래 상에게 몇 개 빼돌려 사용하고 있다.)를 먹인 뒤, 인체를 자르기 좋은 지하실로 옮기고 수술대에 끈으로 고정한 뒤 잘라내어 보관한다. 남은 신체는 일부를 조리해 먹거나 나머지는 청소부에게 맡겨 처리한다.
<지하실 내 분위기>
포르말린 용액에 담긴 인체가 한쪽 선반에 놓여있고 방안 중앙의 수술대와 수술용 외과 도구 외에도 톱 같은 절단 도구들이 눈에 띈다. 방안엔 조명이 있어 어둡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섬뜩한 느낌.
H 씨. 25세.
그녀가 24살 때 만난 남자는 그녀의 관심을 끌었다. 푸른 눈에 부드러운 갈색빛의 머리카락이 잘 어울리는 남자였다. 물론 그가 어떠한 마음으로 멜리사에게 접근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그의 말재주와 목소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고 그것 때문에 H를 옆에 두고 싶어 했다. 그와 멜리사는 꽤 관계가 진전되었었다. 그가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하기 전까지는. 그녀와 몇 번 밤을 보낸 그는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말과 목소리를 놓치기 싫었던 그녀는 그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수면제로 재운 뒤, 지하실로 끌고 가 넓은 철제 수술대에 눕혀 묶었다. 혀를 당기는 순간 고통으로 그가 깨어나 발버둥 치고 온갖 욕설을 퍼부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입을 강제로 벌려 이를 뽑아내고 혀를 당겨 뽑아내어 보관하게 된다. 혀가 펜치에 잡힌 채 입에서 피를 흘리며 두려운 표정으로 멜리사를 보는 그에게 한번 환하게 웃어주는 것도잊지 않은 채, 손에 힘을 주어 그의 혀를 잡아 뽑았다. 그의 목소리와 말솜씨는 혀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해 혀만 보관하는 것. 어차피 그의 의지 따위는 자신의 목적에 반하게 되는 것이므로 깔끔하게 무시한 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해갈 뿐이다.
"당신은 이렇게나 달콤하네." - 멜리사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피를 토하며 죽은 그의 입에 입맞췄다. 입가에 피가 흘러들어오자 그녀가 느낀 맛은 피의 비릿함 외에도 약간의 '달콤함'이였다.
L 씨. 24세.
이듬 해, 그를 잃고 난 멜리사의 관심을 끌게 된 건 한 L 씨였다. 손가락이 길고 아름다워 반지와 팔찌가 어울리는 여성이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달콤한 말보다, 풍만한 육체보다 그 아름답고 고운 손으로 한번 감싸 안아 주는 게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공감을 잘하지 못하는 멜리사에게 그녀는 쉽게 질려 만남이 길게 지속하진 못하였고 그녀도 멜리사의 곁을 떠나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된다. 저 아름다운 손은 내 것이어야만 한다. 또다시 그녀는 살인을 하게 된다. 정확히는 그녀는 이 모든 행위를 살인이라기보다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부위 외의 것을 떼어내는 것이지만 그로 인해 상대방이 죽어버리는 것. 멜리사는 그녀를 집으로 초대해 그와 같이 수면제를 먹인 뒤, 지하실로 데려가 수술대에 묶었다. 톱을 들어 정성스레 양손을 팔꿈치부터 잘라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비는 그녀의 뺨에 대주며 아름답다며 웃어주었고 다치지 않게 냉동고에 보관했다. 이로써 아름답던 손도 내 것이다. 그 만족감에 그녀는 살짝 웃었다. 그대로 방치된 몸은 양팔의 과다출혈로 죽어버렸고, 그런 사체를 바라보다 전 애인인 H가 생각났다. 마지막 입맞춤 때 마신 그의 피가 달았었지. 마치 그가 생전 말해주던 말들처럼, 달고 부드러웠다. 그렇다면 '그 아름다운 것의 맛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그녀의 어깨 살을 조금 잘라내 조리해 먹게 된다. 첫 식인, 처음으로 먹게 된 인육은 부드럽고 풍부한,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그 맛에 그녀는 순식간에 매료되었다.
"허니는 아름답기도 했지만 이렇게 맛있어. 어때? 나도 허니만큼 아름다워진 것 같아?" - 멜리사
이미 차가워진 그녀의 앞에서 마치 대화하듯이 말하며 한 접시를 모두 비운 그녀는 웃으며 식사를 끝냈다. 왠지 L의 아름다움을 자신이 가져와 완벽하게 하나로 된 듯한 성취감, 그것을 느끼며.
두 번째 피해자인 L은 어깨까지의 살을 그녀에게 먹히고 나머지 부위는 전에 했던 대로 청소부에게 맡겨 처리되었다.
G 씨. 31세.
1년 뒤, 세번째로 만난 G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다. 다만 그의 지식은 방대했는데 그런 그의 지식에 반해 그녀는 그의 옆에 남았다. 그는 순종적이고 상냥한 여성을 원했고 멜리사는 그런 여성을 연기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긋난것일까.
"당신은 지금 날 이해하고 있어?" - G 씨
그가 그렇게 말하는 횟수는 점점 늘어갔고 결국 그도 그녀를 떠나가겠다고 말했다. 그 뒤는 그녀의 전 애인들과 같았다. 집으로 초대받아 마지막 밤을 단 둘이 보낸 뒤, 함께 마신 와인 한잔안에 숨어있는 수면제를 그는 눈치채지 못하였다. 잠든 그를 지하실로 옮겨 묶었다. 그의 지식은 어디에 있는걸까. 그렇지! 뇌야. 그렇게 생각한 그녀는 뇌가 으깨지지 않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그의 머리를 잘라 뇌를 끄집어 내었다. 물론 중간에 그가 깨어나 이전의 둘처럼 소리지르고 울며 살려달라 애원하고 저주하고 욕을 퍼부었지만, 이내 조용해졌다.
뇌는 바로 용기에 담아 보존시켰고 그 전의 둘과 같이 그의 볼살을 잘라 조리해 먹었다. 이번엔 되도록 많은 부위를 섭취해 보기 위해 팔뚝도, 허벅지살도 잘 도려내어 보관했다. 목이 없는 그의 앞에 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매번 식사때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은 꽤나 조용하네. 라는 생각을 하며 그녀는 그 접시를 전부 비웠다.
시체는 둘과 마찬가지로 청소부에게 맡겨 처리되었다.
그녀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이유는 거창하지 않다. 그저 '아, 그러고 보니 목소리는 이제 못 듣네.', '찬 손보다는 따뜻한 손이 더 좋은 거같아', '그라면 내가 왜 동감을 못하는지 알고 있을까?' 같은 단순한 이유일 뿐. 가지고 싶기에 취했기 때문에 피해자들에게 죄책감 같은 건 그녀에게서 찾아볼 수가 없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의 아름다움(신체)을 모으기 원한다. 그걸 곁에 두고 싶어 하고 더 나아가 섭취하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오래 살아야 한다. 더 오래 건강해야 한다. 더 오래 젊음을 유지 해야 한다. 될 수 있다면, 영생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그것이 다른 사람을 파멸시킨다 할지라도.
"이건 저 사람의 좋은 거를 다른 사람에게 옮겨주는 거야." - 멜리사의 부모
장기매매를 하는 부모를 그녀가 알게 되었을 때 그녀에게 부모가 해준 말이었다. 사람에게 좋은 것은 각자 다른 곳에 존재하는데 자신들은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옮겨주는 사람들이라고 설명을 해버린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던 그녀는 사람의 좋은 것(=아름다움)은 몸 속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것도, 이것도 모두 원해." - 멜리사
그녀는 인체를 모으기 시작했다. 아주 처음에는 인간과 닮은 인형의 부속품이었다. 구관 인형의 유리 눈알, 인체와 흡사한 구관 인형, 인모등등…. 그러나 가짜가 진짜를 이길 수는 없는 법. 그녀는 실제 인간의 신체를 원하기 시작했고 이내 실제 인간의 인체를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다. 비쩍 마른 미라의 왼팔, 진짜 인간의 두개골, 포르말린 병에 담긴 태아 등 그녀의 수집은 그녀 가문의 재력을 써서 계속되었다. 물론 이런 멜리사의 취미에 부모들은 조금 꺼림칙해 했으나 그녀에게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던 부모들은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끔 그녀의 뒤를 대주었다. 그로 인해 그녀의 인체 컬렉션은 지하실의 한 쪽에 마련되었다.
그녀가 16살이 되던 해, 그녀의 부모는 장기매매피해자의 가족에게 보복살해를 당하는데 가해자는 그녀의 눈앞에서 부모를 갈기갈기 도륙해버리게 된다. 하지만 멜리사는 그걸 보고서도 자신의 감정이 크게 동요하질 않는 걸 느낀다. 자신을 편하게 해주던 사람들의 죽음. 그것에서 슬픔보단 아쉬움이 있고 그녀는 그때 아주 작겠지만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대로 항상 날 보고 있어줘." - 멜리사
부모의 시신 중 멀쩡한 것은 거의 없었다. 그녀는 작은 병에 그녀 부모님의 눈알을 하나씩 담아 그녀가 수집한 물건을 담아놓는 선반의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엔 그녀 부모님의 눈알이 포르말린 보존액에 담겨 있게 되었다. 부모의 시체는 그녀가 다른 사람들(이런 걸 정리해주는 청소부)에게 부탁해 조용히 처리되었고 바깥에는 그저 부모님이 여행 중 실종된 걸로 처리되었다. 큰 무역회사 사장 부부가 실종된 것은 작지만 이슈가 되었고 멜리사는 언론사 인터뷰 중 무덤덤한 태도를 보여 `슬프지 않으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이럴 땐 슬퍼해야 하고 눈물을 흘려야 하구나`라는 걸 알게 된다. 그 이후로 자신처럼 감정을 동감하지 못하는 게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미디어를 통해 감정의 표현을 자세히 배우게 된다. 또한, 자신의 취미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기에도 좋지 않다는걸 알게 되고 적절히 연기를 하게 된다. 감정을 비록 진정으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어느 때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정도는 외우게 된 것. 다만 일상에서 크게 벗어난 상황에 직면하면 그녀는 어찌 반응 해야 하는지 모르고 그저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게 어울리지?" - 멜리사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매력적이며 무력하게 보이는지 잘 알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녀는 상대에게 매우 잘 대해주었으며 특히 자신의 본래의 힘을 숨겼다. 그녀는 사실 어릴 때부터 배워온 운동으로 보통여자보단 근력과 체력과 힘이 좋지만,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알면 사냥감(피해자)가 도망가므로 약하고 해가 없는 사람으로 드러내 보이는 것.
다만 급작스러운 상황에 반응하는 것은 한 박자 느린데 이는 자신이 행동해야 하는 행위에 대한 `로딩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