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는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 캐치프레이즈
화려하게 비상하는 조용한 날갯짓
◈ 성격
<노력하는 범재>
"에-타는 평범하니까 더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데코라를 떼어내면 인상이 흐릴 정도로 평범한 얼굴. 자신의 실력이나 외모가 평범하단 점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이 시작한 일은 항상 노력하고 추진하여 결과를 얻는다. 다만 그것이 평균적인 성과를 보이기 때문에 에이타는 더욱 열심히 하려 하는 편. 노력해도 크게 티 나지 않지만 늘 열심인 사람.
하고 싶은걸하지 못하면 답답해하기도 한다.
<휘둘리고 싶지 않은>
"이건 에-타가 알아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이 무언가 시키는 일에 거부감이 강하다. 마지못해서 하는 경우도 많고 시키면 청개구리처럼 일부러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자신이 정해서 하는 일엔 추진력이 강하다. 내키는 대로 행동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
자기주장도 강해 타인과 부딪히는 일도 많다. 고집이 있는 편.
<사람을 대하는 것에 서툰>
낯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 서툴다. 생각하기 전에 반응이 나와버려 가벼운 장난이나 스킨쉽에도 말이 빨라지거나, 버럭버럭하는 등 꽤 격하게 반응하는 것을 종종 볼 수가 있다.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라 열심히 고치려 노력하는 중.
평소 표정은 무표정에 말투도 딱딱하단 인상을 주지만 희로애락의 표현은 꽤 분명하다. 호불호도 확실. 어조는 딱딱해도 말수가 적은 건 아니다.
◈ 기타
◆ 혈액형 : A형
◆ 동아리 : 게임연구부
◆ 취미/특기 : 데코라용 소품 모으기, 게임 / 인형 뽑기 10번내에 꼭 성공
<복장>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붙어있는 데코라장식을 모두 떼어낸 모습.
얼굴은 평
범하게 생겨 인상이 흐리다. 맨얼굴은 조금 부끄러워함.
교복 셔츠 제일 윗단추는 늘 풀어둔다.
<특징>
자기 자신 지칭을 '에-타'라고 한다.'~라는 것입니다.'라는 말투를 사용 중. 모두 컨셉이라 지나치게 놀라거나 하면 자신도 깜빡할 때가 있다.
사탕이나 간식거리를 좋아해서 늘 들고 다니며 자주 먹고 있다. 단 걸 좋아하고 매운걸 못 먹는다. 스위츠와 귀여운 것에 약하다.
<게임>
늘 게임기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강하다. 취미 겸 늘 하고 있는데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라고. 야리코미보단 클리어를 목표로 도전 중. 마을 내 게임센터도 좋아하는 장소. 좋아하는 게임계열은 JRPG 계열. 누구나 시작해서 노력하면 끝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하는 듯 하다. 리듬 게임에 약하다.
<데코라>
장식이 가득 붙은 머리카락과 옷. 옆머리를 땋아 함께 묶은 포니테일. 오른쪽 옆머리는 길게 땋아 내렸다.
데코라도 평범한 자신이 아이돌로서 튀기 위한 노력 중 하나. 주렁주렁 다는 것은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슬슬 익숙하게 되었고 지금은 데코라 장식을 모으는 데 취미가 되었을 정도다. 귀여운 파스텔풍 장식부터 인형, 스위츠, 형광 컬러까지 가리지 않고 모으고 있다. 새로운 데코라를 살 때마다 SNS에 업데이트하는 건 기본. 집의 서랍 안엔 색색별로 차분하게 정리해놓은 데코라 정리용 서랍이 따로 있을 정도다.
데코라장식과 메이크업, 염색을 빼면 굉장히 평범한 얼굴. 큰 특징이 없기에 맨얼굴일땐 타인이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동창들은 현재의 에이타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자신도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아 하는 편.
몸에 달고있는 장식이 많아서 길다가 후두둑 흘릴때도 있다. 의외로 하나하나 전부 아끼는 타입이라 없어진걸 알게되면 꽤 슬퍼하는 편.
<기타>
집이 꽤 잘산다. 딱히 집에서 에이타를 푸쉬해주지않기 때문에 자기도 티는 안내는 편. 위로 나이 차가 꽤 있는 형, 누나가 한 명씩 있다.
무엇을 하던 크게 실패하지도, 크게 성공하지도 않는 미묘한 운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 스텟
- 댄스(Da) : 3
- 보컬(Vo) : 3
- 퍼포먼스(Pf) : 4
◈ 인지도
★★☆(2개 반)
온몸을 뒤덮듯 하고있는 데코라덕에 동급생들 사이에선 싫어도 눈에 띄는 편. 선배들도 에이타의 이름은 잘 몰라도 '아, 그 데코라 잔뜩 달고 다니는 걔~'정도의 인식.
<천재와 범재>
3남매의 막내. 나이 차가 꽤 있는 친누나와 형이 모두 키자쿠라학원 출신. 각각 형은 연극과(뮤지컬), 누나는 음악과(첼리스트) 출신. 현재는 모두 졸업했다. 입학 때부터 모두 두각을 나타내어 졸업한 지금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형과 누나의 전례가 있었기에 부모님은 에이타에게도 공부부터 운동, 예술까지 이것저것 시켜보았다. 하지만 꾸짖어봐도, 어르고 달래도, 무슨 짓을 해도 평균점을 맴도는 에이타의 실력에 형, 누나에게 비교당하며 '형제들에 비해 평범하다', '기대치 이하다.'라는 말을 들었다. 무엇을 해봐도 자신은 평균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재능이 없다는 것은 에이타에게 저주와도 같았다. 자신의 주위엔 천재라 불리는 사람만 있었고, 그 사람들과 늘 비교당하며 살았기에 에이타에게 스트레스 요소였다.
오오토리 가문은 재능이 없으면 실패했다고 생각했고, 에이타에게 마지막으로 걸은 기대인 부모가 골라주었던 고교입학에 모두 떨어져 버리자 부모는 에이타에게 하던 모든 지원을 끊어버렸다.
부모는 에이타의 재능이 없다고 판단했고, 곧 집안에서 에이타의 취급이 공기화되기 시작했다. 평균적인 결과물로는 부모에게 아들으로서, 가족으로서, 사람으로서 인정받을 수 없었기에 집에 돌아와도 반겨주는 이 하나 없었다. 에이타는 집안에서 고립되기 시작했다.
"아이돌과? 거기 곧 없어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학원명만 보고 들어간 것은 아니더냐?"
처음으로 자신이 선택한 건 하필이면 형제들이 나왔던 키자쿠라학원이였다. 형제들처럼 되고 싶은 무의식의 발악이기도 했을 것이다. 아이돌과에 지원했다는 에이타에게 돌아온 말은 그 한마디가 끝이였다.
오오토리 가문은 재능이 있어야 성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의 가치를 재능의 유무로 따지는 사람들이었다.
<평범, 재능 없는 아이>
공부도, 운동도, 외모도, 사교성도 어느 것 하나 특출나지 않던 에이타는 학교에서도 '반에 한 명쯤 있는, 잘 기억나지 않는 그 아이' 가 되었다. 중학생때까진 평범한 인상이라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교우관계가 넓은편도 아니라 친구도 많지 않았다. 집안에서도 집밖에서 에이타는 평범하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에이타가 노력하지 않았던것은 아니였다. 다만, 노력이라도 하지 않으면 중간이라도 할 수 없었기에. 노력해도 겨우 중간이 되었기에 크게 티가 나지 않았다. 더욱 절박하게 모든 일에 매달렸다. 잘못된다 싶으면 빠르게 포기한 뒤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섰다.
<데코라와 아이돌>
어찌되던 아이돌로서는 눈에 띄어야했다. 그런 에이타가 선택한게 데코라. 평범해보이는 자신을 화려하게 꾸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본 것이었다.
"에에ㅡ 그거, 꽤 유행 지나지 않았어ㅡ?"
시도는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 다만 가족들의 반응은 그런건 재능이 아니라며 오히려 에이타를 비난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이 무슨 아이돌을 할 수 있을 것이냐고 했다. 하지만 에이타는 재능을 가지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부모님에게, 가문에게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돌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